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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에서 친한친구가 고가 브랜드 지갑을 보여줬는데

어 내가 딱 갖고싶어하는거랑 비슷하다며 얘기도하고

어떤 지인들이 앉으라고하며 피자도 대접받고 얘기도하고..

그러다 어느 화장실? 갔는데 어떤 낯선사람이 저를 괴롭히려했는데

유명한 연예인분이 그사람을 혼내줌.. 또 어떤상황에서 현금 엄청난 다발을 제가 서랍에서 꺼내 가져갑니다..그리곤 또 제가 어떤이한테ㅜㅜ.속옷만 벗고 따라오라고 고문하는사람한테 데리고갑니다 금방 끝날거니까 걱정말라며..

고문하는사람은 유명한 배우분이고 보니 고문당하는사람이 제 3살난 아이였어요 ㅜ 전기고문하고..아이는 울며 난리고 저도 옆에서 막아보려고 울고불고 난리ㅜㅜ 조금만 참자고 몰래 고문기를 빼기도하고 펑펑 울다가 깼네요 ㅜㅜ

아이는 옆에서 평온하게 자고있네요..

배우 이병헌이 ㅜ 제아이를 ㅜㅜ 무슨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