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남
나이 : 51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소기업운영중 플젝이 마무리가 되가고 있고 다음 플젝 준비하는데 쉽지만은 않네요.

잡다하게 이런저런 꿈을 꾸었네요.

어떤 학교나 회사같은 공간에서 사람들과 다니는데 아내가 화장실에 가고싶다고 해서 갔고, 저는 2층높이에서 그곳을 봤는데 남여가 같이 쓰는 곳이고 임산부들 처럼 누여서 볼일을 보네요

그리고 반찬통같은 조그만 통에 손톱만한 게 두세마리가 있어서 제가 빵 부스러기를 ��더니 먹었는데, 그게 커서 커다란 꽃게가 되었다면서 게 껍질을 벗겼는데 살이 정말 꽉꽉 찼습니다.

그러다 아내랑 길을 나갔다가 어떤 젊고 예쁜 여성이 제 후배랑 셋이 같이 이야기하며 있었고 아내는 어딜갔습니다. 이 여성을 제가 좋아했던것 같네요. 그러다가 모자가게에 갔고, 그여자가 모자를 써보라 했고 저는 이런저런 모자를 쓰고 그여자에 보여줬습니다. 잠시후 아내가 왓어요. 그리고 깼습니다.

마음이 뒤숭숭해서 이렇게 여러꿈을 꾼게 아닌건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