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 여
나이 : 80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별일 없음 

어머니 꿈에 외삼촌이 새끼 독사 두마리를 양파망에 담아 못나오게 꽉 묶어서 주셨다고 합니다

뱀을 죽이겠다고 팔팔 끓는 물에 넣고 끓이셨대요

받을때도 죽은거 같았고 끓이고 나서도 죽은거 같았는데

흔들흔들 해보니 살아 있다고

어머니한테 해를 가하거나 하진 않았는데 ...

죽은거 같은 뱀이었는데 살아있는게 찜찜하다고 그러시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