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1
결혼유무 :무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좋은것도 나쁜것도 없는?

방금 꾼꿈인데요 제가 키우던 말티즈 강쥐가 11월에 무지개다리를 건넜는데 꿈에 나와서 평소처럼 만지고 너무 조았는데 얼굴만지고 보는데 얼굴털은 젖어있고 눈이 슬퍼보였어요 그러고 강쥐옷을 입고 있었는데 겨울옷에 어두운색 옷입고 있고그러다 내가 물어봤나? 그건 잘기억안나는데 강쥐가 아프다고 말하길래 제가 왜 거기서도 아프냐고 그러면서 너무 마음이 아파 울었어요..깨고 보니 눈물 나고 깨고나서도 마음이 너무 아파서 울었거든요 무지개다리 건너고 몇번 나왔을때는 잘놀고 밝은모습이였는데 오늘은 왜그럴까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