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자
나이 :33세
결혼유무 : 미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 회사를 이직하기로 했는데. 지금 다니는 회사에서 붙잡는 상황입니다.

이사를 갔는데, 이전에 집보다 좀 낡은 집이였어요, 오랜된 집이라 그런지 집의 느낌은 그닥 좋은 느낌은 아니였으나  고층에 한강도 보이고 뷰가 좋았어요 .그러던중 갑자기 제가 전에 살던 집주인 아주머니가 나타났고 이사온 집을 살피기 시작 했어요.
그런데 갑자기 밖에서 뭐가 떨어지는 소리가 났고, 보니 사람이 자살을 한듯 떨어져 있었어요. 무서웠지만, 집전망도 좋고 그래도 그냥 살아야지 하던중에,  집을 둘러보니 부적이 여기저기 붙어있고 팥도 막 있었어요. 그러던중 아줌마는 저에게 조심해란 말을 남기고 사라졌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너무 무서워서 여긴 안되겠다하고 아줌마에게 도와달라, 나 데려가라 하면서 꿈이 깼던거 같아요 이게 대체 무슨 의미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