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정보를 함께 적어주시면 더욱 정확한 꿈해몽을 들으실 수 있습니다.
성별 :여
나이 :43
결혼유무 :기혼
현실에 처해 있는 상황 :조그맣게 뷰티관련 운영하고있어요 . 

지금은 서로 교류도 없는 중학교친구들이 2명 같이 있었어요.한명은 인연을 끊은 친구였구요

셋이서 같이 일을 하고 있는것 같았어요.수다를 떨면서 출근준비를 하는차에 제 혀를 보니 검은 머리카락처럼 긴 털이 한꼬집 자라있는거에요.그래서 가위로 자르면서 "난 한번씩 이렇게 털이 자라더라"라고 말하면서 아무렇지 않게 기위로 잘라내더라구요.

무슨꿈일까요?이런꿈은 처음이라 궁금합니다.

이제 가게도 점점 손님이 늘고 있어서 기분좋게 바쁜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는데 꿈 때문에 찜찜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