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3살인 여학생입니다.
집에 있는데 커다란 살모사가 왔어요...
숨을 참으면 물리지 않는다고해서 숨을 참았는데도 그 살모사는 손가락을 물었어요...
그때엔 집에 아무도 없었구요...
물리고나서는 몸에 전기같이 느꼈어요... 독이 몸에 퍼지는 느낌이요..
살모사를 피해 가만히 쉬고있을때 엄마가 들어왔어요...
엄마한테 급히 살모사가 있다고 말을했죠...
살모사는 엄마는 공격을 하지않고... 또 저를 공격을 하는데요...
제가 잡을려고 이불을 살모사에게 덮고 머리를 잡을려고 했는데 이불을 덮었는데도 저의 팔뚝을 또 무는거예요...
아픈 기억도 너무 생생하고요...
살모사를 잡을려고했는데 살모사가 너무 힘이 샜어요...
이런 꿈을 처음꾸어서...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집에 꿈해몽책이 있어서 뱀에 관한 글을 봤는데 물리는 꿈이 좋은꿈이라고
해서 로또를 샀는데 제가 고른 번호들은 나왔는데 되진않았어요^^
쓰짤때 없는 꿈인가요?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