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이리에 또 하나의 아이들에게 사랑 받을 명소가 생겨 났답니다.
작년 12월21일에 문을 열었답니다.
그래서인지 아주 깨끗하고 절로 아이들으이 탄성을 지르더군요^^
남아나 여아 모두 좋아 할 만한 것들이 가득하구요..
이번에 제가 사진으로 담아 온 것은 지하에 있는 테마체험이구요..

이 건물은 3충까지 장난감들이 있답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 딱 맞게 만들어져 있어서 각각의 방에서 놀이를 할 수 있답니다.
오전에 가서 그런지 한산 했구요..
오후가 되니까 조금씩 들어오기 시작 했답니다.
한산한 것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11시쯤이 딱 좋네요^^

연후씨 아주 좋아하구 또 오자는 약속까지 했답니다.
헤이리가 "딸기테마인 집에 안갈래"와 "토이뮤지엄"으로 올 한해가 북쩍댈 것 같아요^^
아이들과 파주 헤이리 한번 들려 보세요..
하루로는 모자랄 것 같아요..
토이뮤지엄은 "1게이트"에 있답니다.

이상 연후맘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