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봄이 올만도 한데.. 눈이 내리더군요. ㅡㅡ
추운거 정말 싫어요. 흑!

오늘은 봄을 재촉하는 예쁜 코사지를 하나 보여드릴려구요.

착용한 모습입니다.
수입리본을 썼더니 뽀샤시하니 반짝거리고 좋더라구요.
요즘같이 옷입기 요~~~상한 날엔
핑크빛으로 코사지를 하고 나가시면 기분 전환이 될듯해요. ^^






이 보라빛 코사지는요.
사실.. ^^ 패션으로 착용하는 것보다는 선물 포장에 많이 사용하는 것이라지요
예전에 무슨 쇼핑몰에서 "급" 필요로해서 리본 담당 쌤이 급조해서 만든거랍니다.
색이 예쁘죠?
개인적으로 보라색을 참 좋아라 하는데.. 그게 내가 미인계열이 아니라서 그런지
참 안어울리는 조화라지요? ㅋㅋ

오늘은 비즈가 아닌. 리본 소개 잠깐 해보았습니다.

여기에도 레몬향 쪼금 나긴 나죠? 헤헤..

그럼 길조심, 사람조심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