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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학기 콘서트 ,비타민, 메모리즈 향기로운추억과 함께한시간들
11  소유 2010.03.10 15:19:41
조회 935 댓글 1 신고

세상을 깨끗히 씻어주는 봄비가 내리던 금요일 저녁에 지난추억을 살며시 꺼내어준 박학기 콘서트

우리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잊고 지내던 그 예전 순수하고 청초했던 내 안의 잠자고 있던 소녀의 모습과

소녀의 마음속 감성들을 기억나게 해주었던 지난 가슴 시렸던 소중한 추억의 시간들을 꺼내어준 봄날의 향기~ ♬
아주 고운 설래임으로 깨어나게 해주었던 봄날의 향기로운 추억을 선물로 받았던 하루였습니다.

 

 

 

 

공연시작 보다 조금 일찍오신 분들이 힐스갤러리 라운지에서 모여 차를 마시며 준비해 주신 맛난 토스트를 먹으며

기다리는 시간이 더욱 설래였던~ ㅎㅎ인미즈님의 아릿따우신 뒷모습과 클라라님의 멋진 형부의 모습도 보이시고

왠지 속안에 있는 오랜 추억과 감성들을 조금씩 꺼낼 수 있도록 박학기씨께서 도와 주시고 우리들의 마음에 준비를 하게 하는

그런 잔잔하고 아름다운 가사가 담긴 첫곡으로 어니언스의 장미" 로 첫 곡으로 전해 주셨습니다.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 못 이룬 나를 재우고 가네요
어여쁜 꽃송이 가슴에 꽂으면 동화 속 왕자가 부럽지 않아요
당신의 모습이 장미꽃 같아 당신을 부를 때 당신을 부를 때 장미라고 할래요
당신에게서 꽃내음이 나네요 잠자는 나를 깨우고 가네요
싱그런 잎사귀 돋아난 가시처럼 어쩌면 당신은 장미를 닮았네요

누군가 본인을~ 장미라고 불러 주시는분 계신가요?.. ㅎㅎㅎ 유치하지만 그래도

장미로 비유를 해주는분이 있으시다면 그것만으로도 정말 너무 예쁜게 아닐지...

 

 

지난주 토요일 지인들과 함께 별내면에 위치한 어느 음식점에서 식사를 마치고 모닥불을 피워 놓고 군고구마를 구워 먹으며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는데 ㅎㅎㅎ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 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까지 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모닥불 피워놓고 마주 앉아서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인생은 연기 속에 재를 남기고말없이 사라지는 모닥불 같은것 타다가 꺼지는 그순간까지 우리들의 이야기는 끝이 없어라 두곡을 마치시고 생각지도 못했던 박학기씨의 입담과 재치가 더욱 그날에 모인 사람들의 마음을 더욱 훈훈하게 해주었어요 힐스테이트에 사시는 분들은 정~~~~말 좋으시겠어요^ 이렇게 멋진 공연들이 한달에 2~3회씩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있으니 정말정말 특별한 대우와 배려를 받으시는 셔서 완전 행복 하실듯..... 저도 힐스테이트를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멋진 문화생활들을 하지 못했을텐데...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비가내리는 금요일 저녁 시간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열린 박학기 메모리즈 콘서트

80~90년대의 추억들을 그때의 기억들을 한순간에 모두 꺼내어 주었던 아름다운 멜로디와 노래가사 이번에도 역시 박학기씨의 얼굴을 저는 처음 뵈는거라 갤러리에 조금 일찌 도착하여 언니들을 기다리는중

 

 

 

 

 

누군가 아주 젊으신 멋진 분이 들어 오시는걸 보고 저의 시선이 멈췄습니다.

포스터의 모습과 많이 비슷 하셔서 박학기씨 인줄 알았는데, 보고서 정말 놀랬어요^ 대학생이라고 해도 믿을것 같이

아주 젊으신 모습과 그날 입고 오신 캐주얼의 청바지와 노란색의 후드티가 나이를 짐작할수 없게 해주었는데

저의 눈을 의심할정도로 동안 이셨던 박학기씨^ 진짜로 두아이의 아빠가 맞으신지요~ ㅎㅎㅎ

생각지도 못했는데 박학기씨의 입담과 재치가 그날에 모이신 많은 분들의 가슴을 더욱 설래이게 더욱

따듯하게 해주었던 시간이였습니다. 대학교때 엠티얘기와 함께 들려주셨던 모닥불과 얼어붙은 달그림자로 시작하는

노래를 연달아 모두 함께 부르며 그때의 그 기억들을 꺼내어 주시면서 옆에 계신분들과 나란히 박수를 치면서

함께 불렀던 노래였는데~ 마치 아주 오래전 그때 그 시절로 모두가 돌아갔던 착각을 할정도로 모든 분들의

두눈과 귀와 그리고 가장 따뜻한 가슴이 열정으로 가득하다는걸 모두가 느꼈을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가요를 듣지 않았기에~ 아마도 아주 오랜된것 같은데 그래서 그런가 기분이 정말 이상한^ ㅎ

제가 사춘기때 들었던 노래들을 이십년이 휠~~~ 씬 넘은 지금에서 들으니 너무 잔잔하고 부드러운 멜로디와 가사에

저도 모르는 사이에 완전 몰입을 해서 제가 분위기에 약하는다는걸 다시 한번더 느끼고 ^ ㅋ

그 어떤 글로도 표현할수 없었던 그런 행복한 시간들이였습니다.

정말 너무 좋았던 시간들.... 제가 기대하고 상상했던 모습보다도 훨~~~씬 멋지신분^

다시 한번 더 박학기씨의 콘서트에 가보고 싶은 그런 마음이 들었는데~~ ㅎㅎㅎ

내가 이런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에 제 자신이 더욱 놀래요~소유의 햇살가득한집

 

http://blog.naver.com/binna5.do

 

 

박학기 콘서트 그자리에 계셨던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마음이시죠?

한번에 포스팅을 하기엔 너무 아깝고 예쁜사진이 많아서 박학기씨 예쁜따님과 함께한 비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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