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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셀프인테리어]벽꾸미기 - 직접 그리는 아이방 발레리나 이미지 self interior 리폼,diy
11  소유 2010.03.10 09:42:32
조회 4,674 댓글 3 신고

소유 셀프 인테리어 두번째 - 벽꾸미기

 

요즘 시중에 많이 판매하고 있는 아트 시트지로 인테리어를 많이 하시죠?

저는 오랜전에 블로그 포스팅에 발레리나 이미지를 올리전 있는데~ 그것을 이용하여

벽을 에쁘게 꾸며주려 했는데, 이제서야 생각만 했던 저의 생각이 그림으로 그려 지게 되었어요~

 

예전에 프린팅을 해 놓은 원본 이미지들이 있어서 직접 보고 연필로 스캐치하며 그렸습니다.

시중에서 판매하는 아트 시트지는 제가 원하는 사이즈가 없어서 직접 그리기로 했어요~

 

 

 

역시 ㅎㅎ 저의 처음 생각에는 발레리나 소녀의 그림이 8컷을 그리기만 하면 되기에

쉽게 끝날줄 알았는데~ 으흑 ㅠ.ㅠ 벽에 그리는 것이기에 목도 팔도 왜이리 아픈건지

 

 

제가 그려놓아야 할 벽은 약간 사선의 구조로 된 벽이라 더욱 목과 팔이 아파서 생각보다

많은 시간이 들었어요~ 하다보니 잔꽤가 나서 물감이 아닌 그냥 검정 마커팬으로 칠하면 편하지만

마커팬은 마름과 동시에 에쁜 느낌이 나지 않아서 힘들어도 물감으로 칠해주었어요~

 

 

처음엔 연필로 스케치를 해주고 이렇게 아주 얇은 붓으로 미리 에지부분은 만들어 주었어요

그래야 나중에 굵른 붓으로 칠할때 실수를 하지 않기에~ 어려운 부분은 미리 얇은 붓으로

 

 

연필로 스케치만 했을때는 제 생각처럼 나오지 않아서 그리면서도 이거이거~~ 실수 하는거 아닌가? 하는

생각에 걱정을 하며 그리며 이렇게 물감으로 데투리를 하고 나니 조금은 예뻐지는 느낌이 나네요^

 

 

제 조카가 학원에 집에와서 제가 작업하는 걸 보자마자 ~

우와^ 이모~~~ ? 하며 박수를 쳐줍니다.

너무 예쁘게 꾸며주는거 아니야? ~~ 우와~ 역시^ 이모는 센스쟁이야~~ 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더라구요~ ㅎㅎㅎ

덕분에 목도 아프고 팔도 끈어지게 아팠지만 꾹^ 참고 작업에 열중~

 

 

제 조카는 제가 그림을 그려놓은것을 보며 한동작 한동작씩 따라서 합니다.

어릴적에 발레를 했었기에 기본 동작들을 아직 잊지 않고 있는것 같이 아주 훌륭하게 잘 따라 하는 하은이

 

 

 

테두리를 모두 필하고 나서 굵은 붓으로 이젠 남은 부분을 마음껏 칠해주며

빨리 마르고 한번만 칠해주려 포스터 물감을 사용하였어요~

덧칠하지 않기위해 물은 아주 약간만 묻히고

 

발레리나 여인의 자태가 정말 아름답죠?

제 조카가 선택한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라고 하네요~

 

 

거의 완성이 되어 가는 아름다운 발레리나 여인의 모습들

하지만 정리가 되지 않은 아직 작업중인 지져분한 방

 

 

아크릴 물감을 찾다가 검은색만 어디로 간건지 없어서 포스터 물감으로

이렇게 검은 포스터 물감만 있으면 완성이 되는 아주 저렴하게 간단한?~ ㅎㅎㅎ 하지만

완성을 하기위한 과정에 많은 정성들이 있음을~

목과 팔의 느낌은 시간이 갈수록 마비가 되어 갈것 같은 느낌들이 ㅋㅋ

 

 

 

 

예전에 프린트 만들어 놓은 발레리나 이미지를 보고 그대로 그려주었어요~~

 

저는 그림을 전공하지 않았기에 잘 그리진 못합니다.

ㅎㅏㅈ하지만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그래서 가끔은 그냥 이유없이 스케치북에 그림 그리는것을 좋아해요~

 

 

아름다운 발레리나의 모습들

 

 

위의 벽부분에 9가지 동작의 발레리나 이미지들이 그려진 부분이예요^ 아직 완성되지 않고

작업중이라 정리되지 않아 너무 지져분 해서 전체사진은 올리지 못했어요~ ㅎㅎ

 

9가지 발레의 동작을 그려 주었어요

생각같아선 조금 작게 하여 더 많은 동작들을 그려 주고 싶었는데

생각보다 너무 힘든 과정이라서 의자를 밟고 올라가서 팔을 쭉^ 뻣고 그림을 그리는거~

우왕~~ 정말 목도 팔도 너무 아파서 아침에 일어나니 팔과 목에 알이 뱃어요^

늘 느끼지만 저는 운동부족.... ㅎㅎㅎ 기초체력 부족이예요~

 

 

 

SOYOU self INTERIORs

 

저는 그림은 잘 그리지 못하지만 그냥 제 느낌이 가는데로 그리는걸 아주 좋아합니다.

그래서 가끔은 그냥 주제도 없이 큰 스케치북에 그림을 그리기도 하고

발레리나 여인의 모습들을 그리면서 제가 마치 발레리나가 된 착각에 빠져서 그려주고 ~ ㅋ

 

집에 가지고 계신 물감 하나로 이렇게 예쁘게 아이방 벽을 꾸며줄 수 있어요~

아주 저렴한 비용으로 하지만 정성이 들어가야 하기에 조금은 힘이 들지만

내가 꾸미고 내가 만들고 내가 직접 하는 셀프 인테리어^

그래서 더욱 정이가고 마음이 가는 따듯한 집이 되지 않을까요?

 

 

제 조카 하은이에게 이모가 그려준 발레동작 9가지를 매일매일 따라서 하다보면

살이 빠지고 날씬해 진다고 하니 아침 등교전에도 9가지 발레 동작을

몇번 따라서 하고 학교를 갔어요~ 저도 제 조카가 가고 난뒤 저도 따라해 보니

저는 몸이 이미 굳어서 뻣뻣하게 정말 웃긴 동작으로 흉내만 내어봅니다.

 

 

 

아직 제 조카방 셀프인테리어는 완성되지 않아 중간과정 입니다.

며칠째 겹치는 일들로 잠을 제대로 자지 못해서 인지~ 한번도 나지 않았던 입병^ 입안이 몇군데 헐었어요~

음식을 씹으면 아파서 제대로 먹지 못해서 그런가 제가 원하던 다이어트가 되어 가고 있는것 같아서 좋지만 ㅎ

제대로 먹지 않고 빠진 살은 요요현상으로 다시 찌기에 ㅋㅋㅋ입병 때문에 1kg빠졌는데

작년에 입던 원피스는 아직 맞을 생각을 하지 않으니 얼마를 더 빼야 하는건지~~

주변에서 어른들이 말하는 빠지지 않는다는 나이살인가? ....으흑~~~~ ㅠ

 

 

소유의 셀프 인테리어 벽꾸미기 재료

준비물 - 포스터물감 (검정색) , 물, 4B연필

붓 (테두리 부분 칠한 얇은것1 / 굵은 붓 1)

벽에 그릴 그림은 본인이 맘에 드시는 그림을 그리시거나 아니면 기존의 예쁜 이미지들을

그리기 위해 미리 프린트 하셔서 보고 그리시면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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