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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러브리티들이 옷을 잘 입을 수 밖에 없는 이유
7  글쓰는 스타일리스트 루나 2009.10.23 20:19:49
조회 1,709 댓글 6 신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을 것이다.

 

셀러브리티들의 스타일이 왜 유행이 되며

그들은 마치 패션 네버랜드의 정기를 받은 양수 속에서 살다 나온 것처럼

태어날 때부터 스타일리쉬한 갓난아기였을거란 추측을 하게 만드는지.

 

하지만 착각은 마시라.

그들 중 소수에게는 타고난 감각이란 것이 있겠지만

분명 모든 셀러브리티들이 그러한 것은 아니며

대부분은 패셔니스타가 되고자 하는 불굴의 의지에서 나온 학습의 결과물이란 것을.

 

내가 알고 있는 유행을 만들어내는 셀러브리티들은

케이트 모스, 린제이 로한, 시에나 밀러 등인데

나 또한 린제이 로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그들의 패션 감각이 타고난 것이 아니라는 안티성 발언보다는

그들의 센세이셔널한 감각이 우리도 충분히 넘볼 수 있는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

 

그래서 내가 요즘 아니 3월부터 보기 시작한 가십걸을 보면서

(블로그에서 레이크 라이블리(세레나로 나오는 배우)에 대해서 아무리 떠들어대도

별 관심없었는데 미드란 것이 한 번 보면 빠져나오기 힘든 거라...)

 

이 드라마가 왜 인기가 있는지 무릎을 탁 치면서 알게 된 것은 물론

그녀들의 스타일이 왜 10,20대들의 워너비가 되었는지도 알게 되었다.

 

그래서 오늘은 셀러브리티들이 옷을 잘 입을 수 밖에 없는 이유를

케이트 모스와 린제이 로한, 시에나 밀러에서 블레이크 라이블리로 이어지는

스타일을 곰곰히 새겨보면서 따로 점검해보도록 하자.

 

 

 

그녀는 언제나 시크하면서도 편안해 보이는 옷을 선보이는데

드라마도 재미있지만(정작보면 생각보다 재밌다.)

세레나가 입는 옷들은 블로거들이 퍼 나르기 바쁘게 화제가 되곤 한다.

 

아참, 그녀의 옷 스타일에 대해서는 가십걸 리뷰에서 보도록 하고

어떻게 우리가 패셔니스타를 따라갈 수 있느냐...

학습을 통한 옷입기가 얼마나 효과적인지 보여주는 장면으로 설명을 해보자면

 

 

 

가십걸을 보다보면 2회당 한 번씩 그녀들이 옷을 고르거나

구두를 고르는 장면이 보여진다.

 

 

 

이것은 옷을 잘 입기 위한 첫번째 방법이자 가장 중요한 것인데

무조건 입어보고 다양한 아이템들과의 매치를 통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조화된 스타일링을 완성하는 것이다.

 

 

 

숙련된 세레나 양은 거울에 대보기만 해도

그 날에 어떤 옷을 입는 것이 가장 좋은지 결정할 수 있는데

그녀는 부유한 집안 만큼이나 옷도 많고 그렇기에 선택의 폭도 많아진다.

 

셀러브리티들이 쇼핑에 제약을 받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돈도 많지만 쇼핑도 좋아하므로

마음에 드는 옷을 다량으로 구매할 수 있으며

그렇게 입다보면 어떤 스타일이 자기한테 최고로 잘 어울리는지 알 수 있는 것이다.

 

 

 

여러가지 옷을 몸에 대보고 거울로 확인 한 후에

침대에 후보?들을 나열해 놓은 세레나 양.

 

 

 

그러한 그녀의 옷장은 어마어마한데

가끔 패션 채널에서 보여주는 스타의 옷장 뭐 이런 것만 봐도

패셔니스타들의 옷이 얼마나 많으며 (전에 홍록기는 방 하나가 전부 옷장이었다;;)

그들이 쇼핑과 스타일링에 들인 정성이 어느 정도인지 짐작할 수 있다.

 

 

 

그녀의 옷장은 침대 밑으로 하나가 있고

사진에서 보듯이 침대 옆에도 하나가 존재하는데

계절 별 옷으로만 정리해서 가지고 있다고 해도 저 정도의 옷이면

누군들 패셔니스타가 되지 않을 쏘냐!!

 

 

 

그녀의 어머니 옷장 또한 만만치 않다.

모든 옷은 입어본 뒤에 그에 맞는 아이템과 액세서리를 착용해보고

전체적인 느낌이 어떤지 스스로 훈련해야 한다.

 

그렇기에 패셔니스타가 되는 길이 쉽지만은 않다는거~

 

 

 

세레나의 베스트 프랜드 블레어양

 

그녀는 세레나처럼 시크하면서 세련된 의상은 아니지만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의상을 즐겨입으며 잘 소화하는데

세레나와 대비되는 블레어의 스타일도 가십걸의 볼거리이다.

 

 

 

2시즌 중반에 나왔던 블레어의 신발장을 보도록하자.

패션의 완성은 신발이라고 했던가.

 

여기서도 어김없이 블레어가 여러 개의 슈즈를 신어보는 장면이 나오는데

옷과의 조화를 알려면 신어보고 전체적인 느낌이 제일 좋은 걸로 선택하면 되겠다.

 

 

 

분명 계절별 신발장이 따로 있을 테니

스트랩슈즈나 플랫슈즈, 샌들, 토오픈슈즈 등이 많이 보이는데

정말 이 정도의 신발이 있다면 옷과 매치해보는 것 또한 적지 않은 시간이 들거란 생각.

 

 

 

가십걸의 한 장면이기에 저 정도의 갯수로 끝났지만

아마 현실 속의 셀러브리티들의 패션 소장품의 규모는

더욱 어마어마할 것이란 생각이다.

 

 

 

어떤 구두를 신을까 의미심장한 미소를 지으며 서 있는 블레어

 

많은 옷들과 많은 구두들 사이에서

어떤 매치가 나를 돋보이게 하는 최고의 매치일지를 생각하는 것은

셀러브리티들에겐 즐거운 일일 거라 생각한다.

 

(즐기기에 잘 할 수 있는거 U know what I'm saying)

 

그녀들은 대중의 관심과 인기를 받으며 살고 있고

그렇기 때문에 팔찌하나 아이템 하나에도 신경을 쓰는 것일 거다.

 

어떻게 보면 파파라치 들에게 둘러쌓여 괴로운 삶일 수도 있겠지만

그녀들의 일상을 찍어주는 파파라치들이 있기에

슈퍼에 나갈 때도 아무거나 걸쳐 입은 듯 시크하게 보여야 하는 것이

패션감각을 기르게 된 계기가 아닐까 한다.

 

그들의 패션은 파파라치를 부르고 대중은 그것에 열광하고

그러한 현상을 유지하기 위해 또 새로운 패션을 창조해내야 하는 삶.

그것이 바로 셀러브리티로써의 생존방식이자 라이프 스타일이 아닐런지 곰곰히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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