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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무한매력에 빠지게한, 렌고쿠와 귀칼의 매력.
14  MV제이와이 2021.02.27 01:06:57
조회 352 댓글 0 신고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을 봤습니다.


전 <귀멸의 칼날>을
만화도 본적이 없는 귀멸의 칼날을 알지못하는 귀알못이었는데
 이번 극장판은 TVA1기의 마지막화와 바로 연결된다고 해서
유튜브에서 내용 요약본도 보고, 관련정보도 좀 찾아보고갔습니다.

그래서인지, 이어서 보는데 큰 지장은 없었고 빠져들어 본편이었네요.

새로운 임무수행을 위해 무한열차에 탑승하고,
귀살대 최강검사염주 '렌고쿠'와 합류한 탄지로.
그곳에서 예측불가능한 능력을 가진 혈귀와 혈전을 시작하는데..

일본에선 역대 1위였던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을 누르고 흥행1위까지 오르는등
사회현상까지 된 작품이라 
도대체 어떤 작품이길래하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귀알못이 본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사실 작품자체는 제 생각보단 재밌게 본 편입니다.
초중반보다 후반에 가서 굉장히 몰입해서 보고 잔잔한 감동도 전해진 편인데,
초중반까진 저 무한열차에서 벌어지는 드라마적인 스토리가 중심이었습니다.

탄지로,젠이츠,이노스케,렌고쿠가 
혈귀로 인해 잠이 들고 꿈의 세계에서 겪는, 
내면세계와 그것을 깨부수기까지의 이야기인데,
볼거리보단 스토리 전개와, 개그, 캐릭터 매력등이 중심이더군요.

여기 스토리부분이 조금 루즈하다싶으신 분들도 계실것 같은데 
그래도 전개상 필요한 부분이고,
분위기도 달아오르면서 <무한열차 위에서 혈귀와 펼쳐지는 액션씬>까지 볼만해지더군요

탄지로의 물의 호흡을 통한 액션이나 
무한열차라는 한정된 공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와 액션등이 백미였습니다.

 

렌고쿠, 그의 매력에 빠지다.

 모르고볼땐 렌고쿠 쿄쥬로란 인물이 초중반까지 왜 큰활동을 안보이지했는데,
후반부에서 이 캐릭터에 완전히 빠져들었다고 볼수있었네요.

이 캐릭터가 보여주는 화염의 호흡 액션씬에선 그 작화와 표현력이.. 
큰 화면으로 이래서 볼만하구나싶더군요.

그리고, 강한 사람이 약한 사람을 도와야한다는 사명감과 
그가 전하는 의미 등에서
귀알못인데도 불구하고 살짝 감동받기도 했네요.

액션, 캐릭터, 작화 등에서 
이래서 <무한열차편>은 렌고쿠의 작품이라 해도 무방하겠구나싶을정도로
후반부에서 보여주는 이 캐릭터의 매력은 정말 활활 불타오른듯했네요.

 

 탄지로, 젠이츠, 이노스케, 렌고쿠 4 캐릭터의 개성있음도 잘 보여줬고,
물의 호흡, 화염의 호흡 등 
기술을 멋지게 보여준 작화와 액션씬도 볼만했네요.

 극장판 관람전부터 계속 듣고있던 가수 LiSA의 <炎 불꽃>이란 곡.
엔딩크레딧에 흐르는데, 노래가 워낙 좋습니다. 
엔딩크레딧에 쿠키영상이 따로 있는건 아니지만 일러스트도 나오고
곡도 좋아서 다 끝날때까지 듣고나왔네요.

<무한열차편>이 결말까지 모두 렌고쿠의 작품이라 해도될만큼 
그의 활약이 뛰어났기에,
이 炎이란 곡이 잘 어울리는것 같던데 가사가 안나오는게 아쉽더군요.

렌고쿠와 인물들을 잘 표현한듯했던 
영화에 정말 잘 어울리던 엔딩곡 LiSA의 炎..

 

귀멸의 칼날의 매력에 빠지게해준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 

이후에도 극장판으로 충분히 더 만들어질 내용도 남아있다고하고,
이렇게 큰 흥행성적을 보여줬으니 
극장판 후속작들을 기다려봐도 좋을듯하겠더군요.

저같은 귀알못도 이번 극장판을 통해 
<귀멸의 칼날>이 가진 매력의 일부분을 
어느정도 확실히 느끼고왔다고 할수있었던 
영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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