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아픔이란건 아픔으로 가슴에 남는다 하네요...
조은 사람을 만나는게 최후의 목표가 될수 있는 삶일수 있겠지만.....
지금은 님께서 조아하는 일에만 몰두하셔요....
사람의 마음이란게 지금 자신의 심리상태에 따라 모든 삶이 결정된다고 느낀데요.
그런데 님 세상은 말이예요.........저두 33년 살았지만...살아볼만 한거 같아요.
아픔도 있고...상처도 받고....너무도 간절히 원하고 사랑하는데 돈 때문에 헤어지는 일도 있고...돈 벌구 사랑 이룰려다 사업부도나서 은둔생활하고.....
님의 아픈 사랑은 어떤 이유에서인지 자세히 모르겠지만.........
님 제가 작년에 하던 사업이 부도가 나서 이세상을 버릴려고 했어요....
그래서 나쁜짓을 했는데 질긴게 사람목숨이라고 지금은 잘 살고 있습니다...
누구보다 밝고 활기차게 살고 있습니다....
사랑때문에 힘들어하고,,,,사업부도나서 돈 때문에 힘들어하고,,,,,,
사람들에게 실망해서 힘들어하고,,,,,,,,,
님 근데요 사랑때문에 힘들어하는건 정말 별거 아니예요.....지금 님께서 아파하고 계시는데 이렇게 말씀올려 죄송합니다만...님..절대 아픔이란걸 가슴으로 느낄려구 하지 마셔요...바보짓입니다....특히 사랑은요....죽음이 갈라놓은 이별....
돈이 갈라놓은 이별.....배신이 갈라놓은 이별.....마음이 떠나 갈라놓은 이별...
이별의 이유는 많지만 님 ......이제는 아파하는일 그만 하시구요...제가 님에게
새벽길의 청아한 이슬을 드릴테니 이별로 뜨거워진 가슴과 머리를 식혀보셔요^.~
이제는 아파하지마요^^*^^저 말구 다른이도 님의 마음을 달래려하잖아요..
님은 행복한 사람입니다....님 마음속의 행복을 찾아보셔요 아셨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