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이 쓰던 가계부였는데..

무쟈게 많이 바뀌었네요..

여기 글 자주 올림 친구만들수 있는건가요??

다른님들처럼 할말도 없고 글재주도 없고..

근데..어떤글이든 쓰고 싶어지네요..

오늘은 늦게까지 당직서는날이라..

이시간까지 매장에서 왔다갔다..

쓸데없이 컴터키보드만 만지작 만지작하네요..

밖에 비가내리는지 눈이 내리는지도 모르고선..

제가 일하는곳은 지하거든요..

모 아주 많이 내려가진 않았어여..지하일층..

밥먹으로갈때 빼곤 빛구경하기 힘들답니다..ㅠ.ㅠ

지하에서 벗어나 밝은곳에서 살고 싶은..작지만..큰바램이..ㅋㅋ

이글읽는님들 전부들 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