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살이라면... 저하고 비슷하네요
전 아직 결혼하고 싶다는...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사람을 못만나었요..
아니 얼마전 평생을 함께하고 싶어하던 사람과 헤어진지 얼마 안되었답니다.
그저... 힘들다는 거 말고.. 아무런 생각없이 시간을 흘려보낸지..아주 꽤나 되는가 봅니다.
신혼이신가요?
아이도 없구... 만약 일도 안하고 계신다면.. 많이 공감대 형성대하던것이
없어져 버렸겠네요..
모든 사람들이 그렇듯이 내가 해보지못한것에 대한 욕심...
지금은 결혼한 사람들이 부럽습니다.　단지..생각에의한 ..지금상황에 대한 도피의 희망으로 생각할지는 모르겠지만..지금은 결혼하고 싶습니다.
당신은 어떤 분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