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답변]친구좋아요
1 박미선 2003.05.21 22:10:15
조회 511 댓글 17 신고
> > 둘째를 낳아서 집에서 매일 컴퓨터를 뒤지다 오늘 처음으로 발견한 사이트입니다. 저도 31살 경력8년차주부예요.손으로 쓰다가 컴퓨터로 하려니 영 낯설군요.
> > 직장다니다가 노니까 참 갑갑하네요. 아이가 이제 백일이라 나가지도 못하고....
> > 아이가 울어서 이만
> >님!!
> 안녕하세요.
> 저 역시 결혼 8년차 주부랍니다.
> 이런 사이트를 알게 되어서 넘 좋았는데
> 또 같은 생각을 공유 할 수 있는 친구를 알게 되어 더욱 좋군요.
> 참 나이도 같은 것 같구요..ㅎㅎ
>
> 전 둘째가 26개월이고 첫째가 이제 초등1년이랍니다.
> 정말 힘든 5월을 보내고 있는데...
> 시간나면 더 좋은 대화해요, 우리
>
> 지난주엔 결혼전 사귀던 남친과 우연히 6년만에 통화를 했었답니다.
> 정말 가히 놀랄만한 사실은요,, 이 컴이란거 대단하다구요.
> 이런 신천지를 왜 이제서야 알게 되었는지...
> 정말 조용히 잘도 살고 있었구나, 내 자신에게 얘기합니다.
>
> 모든 주위 친구들이 결혼하구 너무 제각기 다른 삶을 살다보니
> 전화 통화로만으로는 못 채워주는 아쉬움이 있더라구요.
> ~님!!
> 우리 서로 충실한 생활하면서 격려가 되어 주면 어떨까요? ^^
> 행복하세요......


>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아파트에서 아이 키우고 집에만있으니 정말 우물안 개구리가 된 기분이랍니다. 그런데 이렇게 좋은곳에서 서로 마음 통하는 사람들 끼리 이야기 하는 것도 참 좋은것 같습니다. 다음에는 이메일 주소라도 남겨주세요 저는 박미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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