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사는게 힘드네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3.07.12 00:20:16
조회 506 댓글 8 신고

제가 식당주방에서 5년 넘게 일했다가 지금은 그만두고 쉬고있는 중입니다.같이사는 남자는 일을하다 그만두고 3년가까이 놀고 있는 상황이고요.저는 월급받아 같이  사는 남자에게 돈을 다 맞기고 살았죠.

이남자랑 살면서 6년가까잉되어가지만 정말 힘들더라구요.

안맞아도 어떻게 이렇게까지 안맞는데 살고있는지 싶은게...

살면서 화가니는건 부엌 싱크대에서 설겆이 그릇 씻지도 못하게 햐는거였구쇼.씻을게 있으면 화장실가서 씻어 나오고 했어요.씽크대 물이튀면  마른 수건으로 다 물기제거 닦아야하구요.

정수기옆에 뭐 음료나 과자 등등 떨어지거나 물이라도 튀면 잔소리 장난이니구요.그래서 집에서 밥을안먹고 사먹거나 포장해서  먹고했어요.전기밥솥도 있으면 뭐하나요.미니오븐 고구마 감자 구워먹으라고 사준다해놓고 지금까지 한번도 안해먹고 그냥 장식용입니다.

이것때문에  저는 스트레스 이빠이 받아 싸우면  제가 이상한 사람되고요.나중에 집에 쉬면  쓰라고 해놓고는 지금 쉬어도 햇반으로 때우고 전기라면 쿠커에  포장용국 냉동 냉장  끊여먹고 있는데  저는 이게 너무 싫어서  막 말하다보면 싸우고 그랬어요.

돈벌어서  음식사먹는곳에 빠져나가는 너무싨은데...

자기가 해놓은건 만지면 난리가 나요.빨래도 청소도 저도 왠만큼 하는 여자입니다.50넘어 생활지혜가 더 많은데...오늘은또 29000카드로 뭐 샀냐고 말도 안하고 물건샀다고 화를 내더라구요.

그게 화낼일인가요.돈없다고 낼 가서 환불하라네요.

지는 맘데로 물건 주문하고하면서 저한테는 말하고 물건사라는게  말이되나요...

더울땐  혼자 바쁘다고 짜증내고 일할때도 혼자 다한다고 성질내고 뭐 도와주려고 해도 내가 하는게 맘에  안든다고 하고 지가뭐든 해야 직성이 풀리는 성격인데  금방 할걸 붙들고 있는 꼴보면  저는 답답해 죽겠는데 ... 저늗 어떻게 해야 하나요.해주고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진짜 미쳐버리겠네요.자주 싸우는게  다  저때문이고 제목소리듣기싫어서  싸순답니나.화나게 만드는 사람이 잘못 아닌가요.제 목소리도 크지만 지 목소리는 더 큰데 저보고 목소리톤 낮추라고 하고 부드럽게 안해서 싸움이 일어난다는데....저보다 어려서 그런지 ...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197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8)
아이가 영어 수업 너무 만족해요   (4) 익명 107 23.12.05
군대를 기다려주는 여자친구   모바일등록 (5) 익명 269 23.10.31
외박을 허락해야하나요?   (2) 익명 268 23.10.30
트로트에 푹 빠져드네요   익명 273 23.10.27
남편 회식후 외박   모바일등록 (4) 익명 379 23.10.27
남현희..   익명 289 23.10.26
11월12일 쯤은 단풍이 남아있을까요?   모바일등록 (1) 익명 188 23.10.23
착상혈인가요 ㅠㅠㅠ  file 모바일등록 (1) 익명 169 23.10.20
이런남자 무슨심리일까요?   모바일등록 (4) 익명 385 23.10.15
너무힘드네오ㅡ   모바일등록 (9) 익명 257 23.10.15
한일전은 멋젔네요.   (1) 익명 127 23.10.12
외롭고 쓸쓸   모바일등록 (4) 익명 375 23.10.07
제가 잘못 알고 있나요?   모바일등록 (2) 익명 380 23.09.23
우리과 예쁜애를 넘 질투시기   모바일등록 (3) 익명 371 23.09.20
혹시, 변태인가요?   모바일등록 (6) 익명 604 23.09.19
이번달에아시안게임 경기하네용.   익명 139 23.09.16
신병2 보다가..  file 익명 326 23.09.14
이번달 축구 많이하네요   익명 150 23.09.06
힘들다   익명 307 23.09.04
시간을 넘어..   모바일등록 (3) 익명 552 23.08.29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