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징거리는 남자. 모바일등록
익명 2023.01.01 02:38:41
조회 281 댓글 4 신고

허리도 아프다하고, 요즘들어 짜증도 잘내고.

사귄지 2년이 좀 안되엇습니다.

40대 남자친구를 둔 여자친구 입니다.

저도 회사일 하고 오면 스트레스 받고 체력이 소진되서 힘들어 돌아오는데

남친은 여친 힘든건 아는지 모르는지 무릎 아프다고 징징.

손목 아프다고 징징.

병원도 같이 갔었는데 갔다와서 흥분합니다. 과잉진료  이야기 하며 예민해집니다. 친한 친구의 말을 들어보니 병원을 무서워 하는거 같은데..!  아픈데 병원을 안가면 어쩌란 말인지...나중에 병원치료 받고 나아지지 않고 아프면 제 탓을 하는 느낌도 듭니다.

처음에 아프단 말을 들었을땐 진짜 걱정많이되서 영양제도 사주고 병원도 같이 갔는데 병원가라고 제가 말하니깐 시간이 없다고... 근데 저랑 가면 갑니다.. 젇ᆢ 회사가야 하고 제 생활이 있는데 같이 병원을 계속 갈 수가 없어요.

부쩍 짜증내는 말투도 많고... 남친이 우울증이 있나.

일도 그만두고 싶다고 ... 자꾸 장난처럼 낼이 오면 뭐하니 , 죽고싶다는 말도 하고...

어떻게 해줘야 할지 모르겠어요. 반년이상을 징징대니 그만좀 징징대라고 해도 제가 반응하니까 좋은지 장난같이 징징대요.

부정적인 말을 많이 하고. 

주변 지인에게 남자친구라는 말은 안하고 이야기를 털어봤는데 계속들어주고 옆에서 있어주라는데 6개월넘게 지속되니.. 제가 감정 쓰레기통이 된 기분이에요.

스트레스 받으니 머리카락도 빠지는 거 같아요ㅜ

어떻게 해야 제가 행복한 연애를 할 수 있을까요..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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