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해야할까요? 교사 긴글주의 모바일등록
익명 2022.11.10 02:35:26
조회 330 댓글 6 신고



오늘 모처럼 2학기 회식이 있었습니다. 저는 초등으로 올해 상담신규입니다. 저희 교무부장님은 적어도 50중반은 되신 것 같고 저는 30대 후반의 여자 그분은 남자입니다.평상시 과묵하지지만 속은 여리고 따뜻한 분이라 생각하며 편견없이 지내고 있었습니다. 지금도 손과 심장이 조금 떨리네요.

술이 얼큰하게 취하셨고 저는 다들 잘지내려고 여느 회식처럼 교무부장님과 뵐일도 많지 않아 친근하게 대하려고 애쓰고 있었습니다.부장님도 그렇고요 회식의.2차 여서 14명이 참여중이였네요 이야기도중에 부장님 말씀으로는 하신 행동이 자신이 저랑 친해지고 싶은 마음이였다고 합니다. 장난끼 섞인 서로의 대화중에 '으이그 뭐 에이' 하면서 제 머리를 퍽하고 치는 게 아닙니까 정말 살짝이 아니라 퍽이였습니다. 순간 저는 너무 놀랐죠 맞은편에서도 놀랐지만 신규인 저 보다 수년선배인 초등교무죠 다들 아는형이고..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 일순간 우리테이블이 조용해졌지만 사실 다 묵인하고자 우리둘에 시선을 고의적으로 떼는 느낌이였습니다. 제가 제 머리를 치신것 저 기분이 나쁩니다. 사과해주세요라고 말했어요. 난 장난인데 친해지고 싶어서 라고 했습니다. 제가 친해지고 싶다는 마음은 알지만 방법이 잘못되었어요.그러니 미안 이러셨어요. 분위기를 망치기 싫어 선생님의 마음은 이해하지만 이건 잘못된 행동이고 이번에는 이렇게 서툴렀다는 걸로 이해해드리지만 다음에는 이러시면 안돼요. 했습니다. 아마도 자신이.기대했던 반응은 아니였고 내가 사람들앞이라 머리타격이 더 불쾌한 것처럼 그도 사람들앞의 꼬집음이 불쾌한듯 했습니다. 옆자리 총무가 눈치를 보며기분 풀라는듯 안주를 제게 주려하니 본인이 달라고 하면 저를 줄려고 하더군요. 미안함의 표시겠다 그래 이런 생각을 하며 체육출신에 서투니까 가까스로 이해하며 제가 여기서 분위기 망치기.그렇고 이정도 표현했으니 두자 싶어 먹으려하는데 쥐고있던 집게를 허공에서 열어 초장이 한껏묻은 안주가 퍽하고 제 치마가 튀게 아주 많이 제 옷이 망가지게 되었습니다. 가게 아주머니께 퐁퐁 묻힌 물티슈를 요청하고 저는.제 옷에 묻은 걸 사과하라 했습니다. 끝까지 미안하다는 말을 못들었습니다. 도저히 그렇게 당하는 바보로 앉아있을수 없었습니다. 1연타에서도 분노했지만 2연타는 정말 자기잘못을 인지하지 않은 사과구나 확신했습니다. 교무부장님이 무야무야 피하듯 나가셔서 따라 나갔습니다.조용이 이야기를 하고 싶다고 했고 따졌습니다. 장난이였다고 친해지고 싶어서그랬다고 하데요 제가 장난이 아니라 이것은 폭력이다 아이들에게도 학생끼리 장난으로 머리때렸는데 한 아이는 폭력이라고 한다 그래도 장난이라고 하실건가요? 하니까 상황에 따라서는~이러네요. 내가 사과 했잖아제가 못받아드린답니다.

네 저는 솔직히 녹음 켰습니다. 저를 보호하기 위해서요. 저는 술때문에 그럴수 있지, 친해지고 싶어서 그사람의 의도를 두둔해주는 주변사람, 다 이해할 수 없습니다. 자신이 머리를 13명의 같은 교원이 함께 웃고 떠드는 자리에서 퍽하고 당하고 장난이고 친해지고 싶어서 이것도 제 경우에 사과라는 반응이였기에 이런 결과이지 누군가는 맘이 상해도 주변 눈치 상하관계로 상처만 남겼을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합니다.누군가는 이해할 수 있다고 이해해주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사과는 하셨지만 언성을 높이고 녹음 네 맘대로 해 그러고도 당신이 상담교사냐 했던 말이 떠오릅니다.신규라서

저는 그렇게 배우지 않았고 저의 남편 저의 부모 형제 어느 누구도 성인인 저를 제삶을 잘 살고있는 저를 장난으로 친해지고 싶다고타인들이 있는 장소에서 치지 않습니다...

저는 어떻게 이 일을 처리하면 좋을까요.

제가 바라는 것은 진심어린 사과 자신이 행한일이 어떠한 마음에서 출발했든 폭력이고 타인들 앞에서 행한것은 수치심과 모멸감을 준 깊은 상처를 남기는 잘못된.행동이라는 것 거기있던 모든 분들과 동시.수신자로 사과메세지를.전받고싶습니다.

도리어 적반화장일지도 모르겠습니다.내일 제가 다시 찾아간가면은요...몸이 춥고 벌벌 떨리네요.차라리 이가 빠지고그냥 두들겨 맞은게 아니라 이게 뭔 대수야 싶겠지요 그런데 왜 전 제인생이 인권이 짓밝힌.느낌이 들까요.. 제떳떳하고 당당했던 제 일이 넌 누구에게 머리를 맞을 수도 있을 만한 사람이라고 그 12인 관객에게낙인이 찍힌 수치심을 지울 수가 없네요...

조언 부탁드려요..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6)
게시글은 최소 3줄 이상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019.05.14 수정)  (2)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7)
인도 제품 이게 뭘까요? 아시는분 ?  file 모바일등록 (3) 익명 105 23.01.27
갱년기   모바일등록 (1) 익명 151 23.01.24
ㅋㅋㅋ   모바일등록 익명 170 23.01.24
맨시티 한국 무시? '차이니즈 뉴이어+중국어로 설인사'   모바일등록 익명 44 23.01.23
  모바일등록 익명 76 23.01.22
모바일 글자 입력   모바일등록 익명 47 23.01.20
생긴데로 들 논다고   모바일등록 (4) 익명 197 23.01.19
음주운전 세번 ..   모바일등록 (5) 익명 209 23.01.15
안좋은일이 연속으로 일어나네요..   모바일등록 (1) 익명 273 23.01.05
사는게 힘드네요   모바일등록 (4) 익명 313 23.01.02
새해부터   모바일등록 익명 148 23.01.01
징징거리는 남자.   모바일등록 (3) 익명 207 23.01.01
새해 안부 연락 했다   모바일등록 익명 162 22.12.31
갤럭시 s8 쓰는분?   모바일등록 (2) 익명 117 22.12.30
재혼   모바일등록 (4) 익명 258 22.12.28
맞은편에서 나를 찍고 있네.....  file 모바일등록 익명 318 22.12.26
돈꿈해몽 부탁드립니다   모바일등록 익명 66 22.12.26
혼란...   (12) 익명 276 22.12.23
똥싸고 나온 남친이랑 바로 잠자리 가능한가요?   모바일등록 (3) 익명 296 22.12.22
생일 축하   모바일등록 (2) 익명 154 22.12.22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