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 순진한 오빠야 모바일등록
익명 2022.08.23 21:57:47
조회 337 댓글 3 신고

돈 잘벌어서 많이 부러웠는데

아니 어쩜 그리도 사람을 잘 믿어 사기를 당한게

한두번도 아니냔말이지

돈 빌려주고 못 받은 돈도 몇천이 넘고

참 세상이 그리 호락호락하진 않은디말이어요.

이제부터는 절대 집사람 빼곤 암도 믿지 마세요

누가 돈 빌리러 오거든

돈관리는 모두 집사람이 해서

난 카드밖에 읎다고 하세요

하고 일러줬다.

배려심도 많고 이해심도 많고 진짜루 성인군자가 따로 없는디

둘이 이야길 하다보면 쑥맥같다

어느 별에서 오셨소? 묻고싶다.

이제부터는 쫌 똑소리나게 사시길

비오는 오늘 내차까지 태워주심서 주저리주저리

한 야그

ㅋ 옆자리는 안태워주시네

하긴 우산땜시 시트가 젖긴했다.

글서 뒷문  열어주면서 우산도 씌워주고

센스만점이십니다. ㅎ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어제는   모바일등록 익명 470 22.10.07
오늘이   (1) 익명 402 22.10.03
내일이면   모바일등록 (3) 익명 406 22.09.30
오랜세월...   익명 246 22.09.30
이지데이   모바일등록 (2) 익명 320 22.09.29
이거 차단?   모바일등록 (10) 익명 596 22.09.24
엄마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아요   모바일등록 (3) 익명 433 22.09.21
좋은아침   모바일등록 익명 213 22.09.19
에어컨   (2) 익명 249 22.09.17
술만아니면   (6) 익명 488 22.09.15
10월까지이지데이   (4) 익명 495 22.09.14
가을   모바일등록 (1) 익명 161 22.09.13
추석연휴   모바일등록 (1) 익명 226 22.09.12
아이폰   모바일등록 (4) 익명 231 22.09.11
우울한명절   (3) 익명 331 22.09.10
여기가 어딘지 아시는 분?  file 모바일등록 (1) 익명 582 22.09.07
요새 맨 자극적인 드라마나 보다가 어쩌다 전원일기  file 익명 326 22.09.06
60일 지정생존자   모바일등록 (3) 익명 305 22.09.05
가을비가   모바일등록 (1) 익명 106 22.09.05
태풍이 온다네요   (2) 익명 187 22.09.04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