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모바일등록
익명 2022.07.29 07: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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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코로나로 이 더위에도 에어컨 못 켜고

방콕하믄서 선풍기한대와 서큘레이터 가동항션서

더위를 버티고 있다.

이른 아침 일어나

오이냉국 버섯조림. 스팸구이 해놓고

난 방으로 들어와서

아들을  깨워 밥먹으라고 함.

아들이 먹고나면 남편이 한술뜨겠지

두남자 나가면 내가 다시. 나가서 식탁치우고

설거지하고 세탁기돌리고

거실 청소기 밀면 하루일과 끝

거실 컴터에서 삼실일 좀 처리하고

아들 귀가할때쯤 다시 방콕

나의 이런 생활을 보면서 영화 기생충이 생각난다.

내가 이 집에 살면서도 함께 할수 없고

두 남자 들어오기 무섭게 거실서 방으로 도망치는나

지하실이 있어야하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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