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2022.07.10 17: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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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에 휴식을 취한다.

남편이 없는 휴일아침

아침 준비를 위해 주방에서 덜그덕거리지 않아도

되고

나와 아들 단둘이 있기에

둘만의 추억을 만들기 위해 

늦잠자는 아들 깨워서

토르러브앤썬더를 보러 영화관으로 고고씽

둘이 영화보고

아점으로 송어회를

모자간 단둘이 얼마만의 데이트인지

새록새록

다 큰 아들이 대견하기도

예전엔 내가 보호자였는데

오늘은 아들이 보호자역할을 ㅎㅎ

집에 와서는

어퓨굿맨을 티브이에서 보면서

역시 나는 토르처럼 어벤저스와

정서적으로 맞질않는다

탐크루즈나 데미무어가 나와야

낯설지 않고

영화 흐름이 이해가 간다

ㅎㅎ

노땅인거 티난다.

저녁으로 단둘이 무얼 먹을지?

오늘 나는 집안일에서 해방

쉼을 맘껏 누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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