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나날을 보내며 한줄 적어본다 모바일등록
익명 2022.06.07 10:15:48
조회 317 댓글 1 신고

벌써 나이 50 되었다

나 그동안 뭐했나 싶을정도로 내자신이 바보같다

그많은  공부 다해서 건강하고 마음 편하게 사는것 까지는

성공했는데 제대로 된 노후 준비를 못했다

누구나 다 겪는걸 나도 겪고 있다 평범한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다겪는 50  넘어 오는 노후대비

오십넘어 노후준비 너무 빠듯하고 힘이든다

마음이 급하니 제대로 된 노후준비를 못할수도 있다는

불안감이 있다 이러다 노후에 가난하게 사는건 아닌지

자식들 등골 빼먹는 부모가 되는건 아닌지 두려워진다

어디서 돈벼락이라도 맞았으면 좋겠는데

나는 그런 요행을 바라면 안되는 개미 팔자여서 그런지

아무리 노력해도 않된다 내능력으로 부자가 되야하는

열심히 뼈빠지게 일해서 돈모아 부자가 되야 하는 팔자

이젠 지친다. 버겁다.

그래도 난 반드시 노후엔 시골에 내려가 살것이다

나와 자식들을 위한길은 60 이후에는 귀촌해서

시골에서 사는것이다

체력이 바닥 저질체력 운동할 시간은 없고

나이는 자꾸 먹어가고 무섭다 이러다 늙어

병든 노인으로 살까 겁난다

로또 당청돼서 돈벼락을 바라는건

진정 내 욕심일까 나는 안되는 사람일까

나 죄지은것도 없는데 있다면

전생에 지은죄겠지 전생에서 지은죄

현생에서 갚고 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하기사 내 조상님들 대단한 분이셨다 하니

그럴수도 있겠다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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