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시장 물가가 심상치 않아아요 특히

식료품들 많이 올랐어요 그중에서 과일이

제일 많이 올랐어요 3000원이 오르니

들었다 그냥 내려놓게 되네요 오늘도

변비가 심해 참외나 사과를 사려 시장 갔는데

그냥 우유를 두팩 샀네요 변비에 우유도 좋거든요

선거 영향이 큰거 같은데 언제까지 올라갈지

걱정이 태산이네요 코로나 지원금 주고 나랏돈이

바닥 나서 지원금도 더이상 못준다는데

그래서 신청하고 기다리지 않기로 했네요

코로나격리 일주일 후 지원금 신청하러 구청갔다

들은말 구청 재정이 바닥이라서 삼개월 후에나

지급 된다 그러네요

그냥 포기 하는게 마음 편할듯 해요

코로나 2년 넘는 기간동안 지원금

한번 받았네요 지원금은 중산층이

제일 많이 받은듯해요 서민들은

많이 못받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