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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박육아 스트레스를 .. 모바일등록
익명 2022.03.03 23:53:56
조회 340 댓글 9 신고

외국 사는데 남편은 일로 매일 0시가 넘어야 집에 오고 

2돌 4돌 천방지축 아들 둘을 독박육아~~

애들이 와서 볼에 뽑뽀 해도 행복한줄 모르겟고 

코로나로 큰애도 얼집 안간지 두달 돼 가고 

매일 애 둘은 싸우고 울고 불고 !!! 

유일한 스트레스 푸는 방법은 혼술이 였는데~~ 

술만 먹나? 안주도 어마어마하게 집어 먹고 ㅠ ㅠ 

 

 

결혼때 몸무게 보다 8킬로나 뿔어 있고 

무작정 굶는 다이어트도 20대때나 직방 효과 있었지만 지금은 ㅠ ㅠ 

한끼 굶고 하루 폭식하니 ㅋㅋㅋㅋ 

혼술 하며 인터넷 뒤지다 홈 트레이닝 하는 동영상 보고 

따라 시작한지 3주 됐는데~~ 

운동전 스트레칭 하고 홈룰러로 뭉친 근육 30분 풀어 주고 40분 유산소 운동 신나는 음악과 함께~~~~~ 

그렇게 안 빠지던 살들이 3주에 2킬로 빠졌네요 

몸매 라인에 변화가 생기고 땀 흘리며 신나는 음악에 뛰고 애들도 같이 뛰고 스트레스도 풀리고 ~~ 

알콜에서 벗어 날수 있을거 같다는 희망이~~~~~ 

 

아직 5킬로~~~~~~~. 갈길이 멀구나~~~ 

찌는건 진짜 한순간이여도 빼는건 진짜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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