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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예민한건가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2.02.13 18:03:21
조회 542 댓글 8 신고

22주 자궁경부 1.8센티에요.

첫째아이도 25주에 조산을 해서 정말 조심해야하거든요.

하루종일 누워서 생활해야한데요 

근데 첫째아이때문에 계속 누워있을수가 없어서 

못쉬어요, 골반이랑 허리랑 부러질듯 아픈데 윽윽 소리내면서

애기 보고있구요.

근데 제가 아까는 아이가 너무 밑으로 내려온 느낌이 나서

덜컥 겁이나더라구요. 남편한테 애기가 

너무 밑으로 내려온 느낌난다고 말했구요 

말했는데 하는소리가 어쩔수없지..

조금만 버티자고(푹쉬게 해주는것도 아니면서) 태아보험 들어놧나?

이지랄같은 소리나 해대고 .. 지몸 아니라이거죠

그래서 쿠션 받치고 잠깐 누워있는데 

남편이 아이 놀아주고 있다가 

지친 표정?으로 저한테 자기가 애기 제티좀 타라 

이러더라구요 결국 저보고 일어나서 뭐좀 하라는거죠. 

전에도 제가 누워있는 꼴을 못보는 행동들을 해서 

제가 오해한줄알았는데 

이번 하는거 보고 오해가 아니라

이사람은 그릇이 이정도 뿐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정이 뚝 떨어지네요..

맘같아선 입원시켜달라고 하고 애기낳을때까지 집에안오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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