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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2.01.03 15:18:25
조회 386 댓글 3 신고

 

성장시절 내내 언니한테 언어폭력. 신체폭력. 성학대등등 폭력이란폭력은 당해오고

살았어요.

 

부모님께서 방임하셔서 도움을 받지 못했는데

 

그와중에 저는 예쁨을 받은편이고

언니는 차별로 피해의식에 쩔어 아이때부터

사십이 넘는 지금까지 더 심해지는 증상으로 살고있어요

 

부모님도 과거 차별은 인정하고 있고

언니 성격장애가 날이

갈수록 심해지니, 본인 자식이라

어쩔수 없이라도 욕을 들으면서도

대화도 안되면서도

저랑 똑같이 챙기려고 노력한데요.

 

부모님왈. 

저보다

모든면에서 떨어지고.. 

결혼도 늦게하고 애도 늦게 낳고

애도 문제있고

모든게 자격지심이 크니

 

가까이 지내는건 아녀두

어그래~ 언니말이맞어~ 어 인정해~

 

하면서 지냈으면 하더라구요

 

근데 참 제가 속이좁은건지는 모르겠지만

늘 제가 죽길바란다는 식의 쌍욕과 언어폭력

과거에는 제 sns에 제 실체?ㅋㅋ(무슨연예인에게악플달듯..) 에 대해 악플을 다달고 다니고 .. (그당시언니나이 30은 넘었었어요), 

 

제 아이에게는 언니가 악감정은 없겠지만

아이기준으로도 피해의식과

자격지심이 커서 그어떤 대화도 저에게 화살?

로 돌리구요

 

그래서 저도 늘 손절하다 풀어지다 반복하다가

 

이게 나이를 저도

더 먹으니.. 단순히

거리두는 관계도 하기싫고

 

한편으론 저란존재에

대한 시기질투가 정말 무섭게 느껴지는

사람에게

 

부모님과 남편말대로

 

어~그래. 어~언니말이맞아 하며

그저 그런 너그러움까지 보여여하나..

싶어서요.ㅠ 남편도 그냥 너가 여유로움으로

옛다.. 어 그래~ 하며 지내라는데ㅋㅋ

 

저는 그냥 처다보기도 싫고

상대하기도 싫거든요.

 

제가 정말 상처를 많이받고

피해자라는 생각때메

 

도저히 가해자에 대한 관용이

잘 안생겨요

 

언니도 성장과정속에서, 성인이되서도

상처를 받은 사람이겠지만

 

제 존재만으로… 그런 열등감으로

본인이 해결못해서

4살이나 느낄법한 감정을

40이넘어서도..그리미성숙함을..

 

제가 부처님도 아니고..

너그러울수..있을까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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