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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보면 하소연 작렬인 인간 모바일등록
익명 2021.11.26 19:23:53
조회 327 댓글 11 신고

아이가 아파서 병원갔더니 지인네 아이들과 함께 있는거에요 

인사나누고 각자 루트대로 갔다가 약국에서 마주쳤습니다 

지는 애 둘이고 저는 애 하나.

애 둘 키우기 힘들다고 하소연을 어찌나 하던지.

저희 애도 아파서 병원온 건 생각안하나봅니다

지만 힘든지. 어휴

 

평소에도 지 아파서 병원 언제 어디로 간다는 말까지.

누가 물어봤는지. 늘 인사말이 하소연

대화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건지. 늘 지 힘든걸 첫 마디에 내뱉는.

내가 감정쓰레기통인지?

 

오늘은 저도 컨디션 별루라 입꾹해버렸네요

예전같았으면 니도 힘들제~ 힘내라 한마디 했을텐데

언니도 힘들겠어요... 단 한마디도 없으면서 지만 힘든거 이해바라는.

 

자기 중심적인 사람이라는걸 이제서야 알게되서 서서히 멀어지는중인데 눈치도 없는지 말 안하고 입꾹해도 눈치를 못채네요

 

눈치없는 인간 상대할라면 어떡해야할까요?

계속 말하든말든 듣고있어야할까요? 진짜 듣기싫거든요 앓는소리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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