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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요원
익명 2021.10.29 19:14:48
조회 205 댓글 2 신고

지난 주에 시작된 토욜 새벽산행.. 

일단 단짝 친구랑 둘이 6시 출발을 하기로 약속을 하고,

안전요원을 누굴 할까? 서로 의논하다.

둘다 아침 잠 많은 남편을 두었기에.

또한 이번엔, 친구 남편은 통영 출장을 갔고,

울집 남편은 제주도 상갓집행을 했기에 낼 아침에는 두 남자 암도 없다.

낼 아침 6시 산행을 지켜줄 안전요원을 고민하다,

결국, 대전에 사는 친구를 콜했다.

공무원인 친구는 30분이 걸려야 울 출발지에 도착하는디.

5시 30분엔 출발해야한다.

첨엔 싫단다. 그 아침에? 그냥 남편이랑 가.. 남편이 없어..

시간을 늦추어서 가... 아니..낮엔 할일이 있어, 난 수업들어야 하고, 그친구는 강의 나가야 하고.

다른 사람 알아봐봐.. 없어.. 니 오면 내 친구 소개시켜줄께.. 셰프야..

그래도 힘든데.. 망설이던 친구녀석에게.. 플리즈, 오면 아침밥 먹여줄께... 했더만

오케이당.. ㅋㅋㅋ. 아침 밥이 젤로 궁한 친구녀석..

하긴 매일 새벽에 일어나 출근하느라..아침밥을 제대로 먹어본지 오래일테고,

한참 어린 아내랑 살고 있는 친구가 집에서 대접을 받아본지 오래인듯..

매번 울남편 내가 넘 잘 챙겨준다고, 전생에 나라를 구한넘이라고 한다..ㅋㅋㅋ

암튼 국민학교 친구가 와준다니깐. 아침 6시 산행은 준비끝.

다녀와서 아침밥 먹고 10시에 교육 들어가고 오후에..고구마캐야징. ㅎㅎㅎ

하루를 알차게.. 이 가을이 무르익기 전에 하고 싶은거 다 해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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