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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정석은 과연 무엇인가?
익명 2021.10.26 19:18:53
조회 372 댓글 13 신고

오늘 가까운 지인을 만나, 앞으로 함께 할 사업에 대해서 준비작업을 했다. 

지인은 중소기업을 운영하는 부모님을 두고 있으며,

중소기업의 영업총책을 맡고 있다.

그 여동생은 사무실에서 자금관리를 하는듯하고..

지인 남편은 생산팀을 총괄하는듯하고,

암튼 가족모두가 운영진으로 짜여 있는듯한데..

내가 그들의 삶에서 가장 부러운것은,

그들은 회삿돈으로 외제차를 운전한다.

오픈카로 포르쉐와, 밴츠가 있었고,

혼다에서는 suv로, 가족이 모두 탈수 있는 차량이고

bmw, 볼보는 장거리출장용 차인것 같다.

오늘 혼다가 정기검사일이라고, 본사에서 18차례, 탁송용 트럭이 와서

차량을 싣고 갔다.

여염집에 살고 있는 내가 감히 상상도 못했던 일들이 그 중소기업을 운영한다는 지인집에서는

온 가족이 외제차를 운행중이다.

아, 둘째딸은 산타페를 운전한다. 아직 미스이고, 삼십대..

갑자기, 오늘따라 문득, 내가 참 많이도 부족한 부모라는 생각이 밀려온다.

저리 잘난 부모를 만난 지인과 여동생은 참 편하게 사는데..

물론 지인 남편도 처가를 잘둬서 혼다를 타고 다니며(가족이 함께 움직일때),

포르쉐 오픈카는 개인 홀로 움직일때 사용한단다.

 

부모님은 대저택에서 살고 있고, 지인은 공장 사택에서 살고 있는데,,

언제나 돈을 우습게 안다. 돈 천만원은 그까이거...

왜 자꾸 내가 작아지냐고.. 이러다가.. 우울증 걸리는거 아닌지..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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