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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처럼 사는 사람 있을까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10.19 04:20:59
조회 482 댓글 12 신고

결혼4년차

아이 둘 키우고있구요.

일도 하고있어요.

365일 애랑 씨름하고 일까지 병행하는데 

일도 365일 쉴수있는 일이아니에요.

주말상관없이 계속 일을 해야하구요.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도 받는 직업이에요.

일+육아 같이하는 상황이고 

남편도 같이 육아,일 하는데 

육아많이 도와주는 편이긴하지만 

그래도 제가 더 많이하는 편이고 일도 남편은 도와주는정도.

근데 이번에 결혼식 다녀온다고 주말 하루내내 서울다녀오고 

이번에 코로나 접종한다고 몸챙긴다고 모텔잡아서

집에 안오는중 ㅋㅋ  1차때도 그랬어요

자기 아플때는 어디가아프다 어쨋다 저쨋다 하면서 

내가 아플때는 그래? 아니면 쌩~ 

이런반응때문에 한번 미친듯이 싸웟는데 

 결국 결과는 지몸만 생각하고있잔아요.

지금 저 생리도 건너뛰고 감기기운도 있어서 정말 컨디션 너무안좋거든요.

그래서 새벽에 장문으로 이렇게 사는거 노예지 뭐냐고 

보내놨어요 낼당장오라고 ..

 

365일 매일 10시간씩 일 그리고 매일 아이둘 육아 

주말엔 풀로 육아하는데 일까지 같이해아함

시댁에서 월 100만원씩 가져가고 

어느날은 틀니해야한다 뭐해야한다해서

 시댁에 200만원이상 들어간적도 몇달에 한번씩 꼭 생기고요.

이렇게 드리는데도 꼬박꼬박 돈 나올꺼 다챙기고도

그달 생활비 주라고해요 

일할생각 전혀없고 이렇게 평생 살꺼래요 ㅋㅋㅋ 제앞에서 맣함..

이것도 진짜 완전 스트레스인데 

남편이란 작자는 지 몸만 생각하고 말로만 나위해주는척 하면서

내가 아플때는 신경도 안써요 ㅋㅋ

생각해보니 저 몸아프다고 안마해준다고 하면서 1분? 그것도 

손에 힘다빼고 조물조물 하는정도로 끝 ㅋㅋㅋ 

조롱 하는것도 아니고 ..

이혼 해버리고 싶은데 애들때문에 그건 아닌거같고 

 

저 진짜 이러고 몇십년을 살아야할지 모른다고 생각하니까

앞날이 캄캄해요. 죽고싶어요 그냥..

걍 뒤집어엎어버리고 집나와버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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