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아파트 아는 언니가 있어요

불륜하는 사람 치를 떨더니 본인이 바람나 외박 밥먹듯이 함

참...궁금한건 그남편은 뮌 생각인지 모름

아침에 애 학교 태워주다 여려번 아침에 들어는거 목격

불러도 못 들은척 쌩깜

이언니 성향이  모든 인간 관계가 집착이 강함

이남자 주말부부인데 반찬 건강식품 싸다나르기 바쁨

이남자 이언니한테 질렸나봄

연락 뜸해지고 소홀한거 같음

카톡 프사에 자기연애하고 있다는 티냄

누가봐도 알것같은 내용

모자란건지 4차원인지 쯧쯧

이언니 집착 쩜

참 안타까움

뭐가 부족해서 이러고 살까

이해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