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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싶은 맘대로 하다 모바일등록
익명 2021.09.19 23:12:29
조회 412 댓글 14 신고

내일 잠깐 시간을 잡았다.

빨리 시댁일 끝나고 집에서 20분 떨어진 곳으로

그가 전화오면 잠시 보기로  했다.

그와 나는 성적끌림보다는

정서적교류가 먼저였고

오히려 성적으론 바닥을 칠것같은 무지가 안심이 되는 관계이다.

기껏해봐야 만지작 거리는 손이다고

헤어지기전에 아쉬움 입맞춤이 다이다.

그런 수줍음과 순수함이 참 좋다

내가 뻗지않으면 먼저 잡지도 못하는 바보.

 

나 이거 처음해봐. 나 여기 처음이야.

온통  처음을 많이 선물해주는 그.

 

잠깐 차마시는 여유는 사치일까

차마시면서 그의 눈을 보고 여유를 되찾아 오고싶은게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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