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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경우 배다른남매가 될 수 있나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09.14 23:38:16
조회 353 댓글 3 신고

저희 어머니가 지금60살이고

어머니를 낳으신 외할머니가 92살

어머니의 외삼촌이 74살 

엄마와 외삼촌 나이차이가 14살차이

딱 남매이거든요 1962년생 어머니인데

이때 다들 4형제 5형제 인데 

엄마는 딱2명

외할머니 말로는 중간에 2명이 태어나서

아파 죽었다고 햇다네요..

외할머니가 당시33살/외할아버지 50살에

저희 엄마가 태어낫다네요

외삼촌은 20살에 태어낫구요

외할머니가 재혼을 한 사람이 외할아버지이구요

두분다 재혼을 한 상태엿던거죠..

문제는 이제와서

외할머니92살 현재 요양원에 잇거든요

외삼촌의 부인 외숙모가 저희 엄마에게

통화로 으구. 이제껏 몰랏냐 배다른 남매이다

이렇게 말해서 충격이거든요..

외할머니 1930년생 그당시 일본에서 만난 남자와

이혼하고 한국와서 외할아버지 만나서 재혼한건데

당시 18살인가 그랫다는데 그때부터

계속 외할아버지하고 같이 사신거면

같이 살다가 저희 엄마를 낳은거면 배가 다를수가 없잖아요..

외할아버지 50살에 늦게 저희 엄마가 태어낫는데..

저희엄마 시집을 22살에 갓는데 그때 당시 외할아버지가

73살이간 그랫고 그때 돌아가셧으니 50살에 낳은건데..

근데 또 이상한건..

외할머니가 요양원 2년전 들어가기전엔

엄마에게 냉랭함이없엇는데

요양원 가서 옆에 할머니들에게 나는 딸이없고

아들 뿐이다 이런말 햇나봐요

엄마가 요양원 찾아갓더니 딸없다면서

누구냐고 이렇게 물으셧다네요

그리고 외할머니가 평소에는 애틋한 마음으로

엄마에게 대햇는데

요양원 가고부턴 얼굴봐도 냉랭햇다하고

외할머니 끼고잇는 금반지 죽을때되면

딸준다햇는데 요양원가서 외숙모에게 줫데요

엄마가 나한테 준다고 안햇냐 물으니

전화로 자식에게 사달라해라.반지 그거 얼마한다고!

버럭 화를냇다네요..

요양원 가기전에는 따로 타지에 살아서

한번씩 집에 놀러오고 통화 매일하고

가끔 돈도붙여주고 참기름도 보내주고

안타까워하고 울기도하고 그렇게 지냇거든요

외할머니가 이렇게 급 돌변한것도 이상하구요..

배가 다르다면 새엄마라면

나이계산이 안맞는데..

그리고 외삼촌 외숙모가 외할머니

요양병원에 보낸건데 특별한 이유도없이

아프다고 할머니가 전화1번햇는데

그길로 외숙모가 요양원 강제입원시켯어요

그러면 외삼촌이 요양원보냇다 이야기를 해줘야되는데

엄마에게 비밀로할려고햇는지 이야기 안해줫어요

이웃주인집 아줌마가 전화해서 알게된거예요

남매라면 엄마 요양원 보낸거 이런거 이야기 하는거

아닌가요??? 

그러다 1년뒤 요양병원에 잇다가

외숙모가 다시 요양원으로 또 이동시켯어요

전화로 돈이야기도하고 화내면서 이동시킬거다하고

배다른남매엿어 이구이구 욕설도하고 그러다 끊엇는데

어느 요양원으로 이동햇다 알려주지도않앗어요

외삼촌 역시 전화로 알려주지 않앗어요

외할머니가 그쪽 전화기로 엄마에게 전화해서

엄마가 찾아갓고 알게 된거엿죠..

진짜 배다른 남매가 맞는건지

외숙모가 헛소리 한건지..

근데 외할머니가 요양원가서 돌변한 행동도이상하고

거기서 사람들에게 딸없다 한것도 웃기고

반지도 준다해놓고 외숙모주고

니는 자식한테 사달라해라 이말도 이상하고

요양원 가기전에는 나름 의심여지없이 지냇거든요..

지금에서야 계모란걸 알면 상당한 충격인데..

외할머니에게 전화로 물어보니

그렇지않다 외숙모가 정땔려고 그런갑다 이렇게 말햇다는데요…

머가 진실일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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