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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좋은척 못하겠다.. 모바일등록
익명 2021.09.14 12:29:53
조회 369 댓글 4 신고

시댁가서 시녀처럼 일만해도

괜찮은척 사람좋은척 했던 바보같은 삶 

청산하려고 해요

그들은 세월이 지나도 남일뿐

절대 절대 가족이

아님을 지날수록 또렷해지고

남은생을 같이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어요

나와 아이 응급실 갔을때도 나몰라라하면서

등산다녀와 근육통만 걸려도 엄살에 보살핌을 바라는 이기심 너무 오래참았고. 바보같았어요

독박육아해서 이만큼 키워놓으니

말통한다고 아이한테 막말에 이동시 난폭운전..

이혼직전인데 우리부부 쇼윈도가 가능했던건 

시댁에 가기 직전 싸워도 내가 참고 인내한탓

이혼했다고 하면

모두 놀래서 기암하실것같지만

남이 어떻게 생각하든지

이제 그만 희생하고 사려구요

다행히 재산형성 기여도있어 재산분할도 될꺼고 직장도있어서 아이 양육도 가능해요

그만 이제 정말 그만할꺼예요

행복해지지 않을수 있지만

숨막히는게 편해지는것이면 되요..

속 답답해 글써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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