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동네라 좋은건 특히 맘에 드는 컴 소모품은 구입하기가 힘들다는..

결국 인터넷의 도움과 배송비를 줘야 하지만.. 방금 주문했음..씨~

매우 아깝다는 생각 마우스를 언제 구입했던 건가? 최소 5년은 된거 같음..

키보드가 맛이 가면 이래 저래 해 도 소생이 안되기에 이것도 한 5년전 좀 비싼 기계식 키보드로 바꿨었는데...

어느날 맛이 가서 확 다 뜯어서 먼지 제거 해주니 완전 새제품 같은 성능이 나오더이다..

마우스도 뜯을수 있으면 좋을텐데...

뜯으면 사망? 각이니.. 이 나쁜놈들 영업비밀이.. 뜯으면 죽는다? 할수 없지 돈주고 사야지...

21세기가 시작되면서 전문 수리인이 아니면 뜯어서 재조립하기가 매우 어려워졌음...

이것들이 전문으로 뜯는 도구 아니면 못뜯게 만들었음...

머 무식하게 뜯는건 자신 있지만.. 재조립이 불가능이라..

그냥 질러본 마우스 그입기였습니다..

오래되면 돈주고 새로 사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