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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에 나오는 아이들 아는척 안하는게 낫나요? 모바일등록
익명 2021.07.03 15:54:24
조회 332 댓글 4 신고

코로나 있기 전의 일인데요,

워낙 아이들 예뻐라하고 좋아하는 성격이라

길가다가도 바로 옆에있거나 쳐다보는 아기들 있으면

같이 웃어주는 정도였는데요...

그 당시 슈돌 출연중인 누구씨가 아이와 함께

쇼핑을 왔는데 바로 제 옆에 있어서 저도 놀랐고

신기했어요. 사실 그 분보다도 그 아이를 유독

티비볼때마다 너무 예쁘다 생각했는데, 실제로

만나니까 너무 반갑기도 하더라구요

그 분 방송에서도 아이와 쇼핑하러 가는 모습 많이 봤었고  알아봐주시는 분들께 되게 반갑게 인사하시길래

솔직히 인사를 바란건 아니지만 역시 카메라 앞은 앞이구나 싶더라구요. 아이가 예뻐 옆 친구에게 "어머 (  )다~ 너무 작고 귀엽다 ㅎㅎ" 이랬는데 솔직히 연예인 아이가 아니어도

이런 반응은 늘 마찬가지였어요. 근데 곧바로 그 연예인 분이 인상 쓰고 정색하면서 못들은척하는데 티비에서 보던 모습하고 이렇게 다르구나 하는걸 그때 느꼈네요;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아주머니분들도 그 분보다 아이 알아보시고 반가워하셨는데 정색하고 쌩 지나가길래 다들 뭔가 머쓱한 분위기..

그 날 이후로 그 분 방송나오는거 있으면 돌립니다.

싸인을 해달라 귀찮게 군 것도 아니고, 아이에게 말을 걸거나 만진 것도 아니고 바로 옆에서 예뻐서 쳐다보고 친구에게 반가워한 것 뿐인데 정색을 하는 모습... 제가 너무 지나쳤던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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