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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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 2021.03.16 20:39:02
조회 188 댓글 2 신고

이 왔는데 바람이 차갑네요

아침 저녁으로 쌀쌀하니 

마음도 쓸쓸하네요

비우면 채워진다 했는데

채워지는게 아니라 

마음이 허하네요

얼마나 더 비워야 할까요

가진것 다 버리면 

채워질까요

행복은 바라지도 않는데

그저 마음 편히 살기를 바랄뿐인데

나에겐 그것도 사치인가 봅니다

부귀영화 명예 권력을 바라지도

않는데 그저 마음편히 살기를

바랄뿐인데

그것도 힘이드네요

그래도 외롭지 않은것에

위안 삼아 삽니다

근심걱정을 달고 사니

외로울 시간이 없네요

기지많은 나무에 바람잘날 

없다했으니 

부는 바람에 이리흔들 저리흔들

하며 삽니다

나의 삶이요 인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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