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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다 지갑 모바일등록
익명 2021.03.03 06:50:52
조회 448 댓글 10 신고

내가 나이가 들었나보다.

예전엔 고가의 선물을 사는것에

극구반대

사치요 과용이라 생각했는데

이번 결혼기념일에 남편선물이 없어

실망했다.

매년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손편지에 돈봉투나

옷이나. 목걸이나 암튼

꼭 챙겨주었는데

이번 결혼기념일에는 입을 닦았다.

내가 왜없냐고 끼니때마다. 식탁에서 모라했는데 웃으면서 결혼은 나혼자만 했냐? 매번 왜 나만해야되는건데

이러면서 유치한 대답만 장홤하거 늘어놓았다.

1박2일 가족여행을 다녀오며 집으로 오는데 갑자기 방향을 다른곳으로 틀었다. 모야? 왜 이쪽으로 안가고?

갑자기 일이 생겨서 들렸다 가야된단다.

휴게소에 들렀을때까지만 해도 아무말없다가 갑자기변경이라니

10분을 더 가는데 나는 화가 났다.

입을 닫은채 애들이 남편이 내 눈치를 보게했다.

톨게이트를 나와 밀리는 차랑들을 헤치고 도착한곳은 아울렛

2년전 생겼다는데 난 가보질 않은곳이다. 여길 왜와? 큰애가 엄마 가방사러

엥? 아빠가 엄마 악마가 되어보라는데?

ㅋㅋ 프라다 매장에 들어가 눈요기하고 가격표를 볼때마다 철렁

헌데 남편이 고르란다.

난 반지갑을 겨우 고르고 위로를 했다

기백만원이 넘는것들은 도저히 내 수중에 접수를 못하겠다.

아직은 아니다. 

암튼 남편이 사임당 10장을 내면서 

기분좋아하는 모습.

ㅎㅎ 아들에게 첫월급타면 기백만원 넘는 가방을 가르키며 사달라고 했다.

아빠능력으로는 과소비인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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