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오늘 버스에서ㅡㅡ
익명 2013.02.18 22:37:30
조회 580 댓글 14 신고

  

ㅡㅡ진짜 어이없음 

님도 한번쯤은 겪어봤을듯

 

집가는 버스는 항상 사람이 많음 그래서 어쩔수없이 서서오는경우가 많음

 

운좋게도 오늘 내앞에서 자리가 났음

 

집까지 갈려면 시간이 꽤 되기도 하고 알바끝나고 가는길이라 힘들어서 눈치 볼 틈도 없이 걍 자리에 앉았음

 

노약자석도 아니였고 그냥 일반 두자리 거기였음

 

근데 나랑 거리가 좀 됐던 아주머니가 내옆에 딱 스셨음

그때까지만해도 노래들으면서 카톡하느라고 뭔일인지 몰랐음

근데 갑자기 우산으로 내다리를 툭툭치심ㅡㅡㅡㅡㅡㅡ

 

놀래서 옆에 봤더니 아무일도 없는척 창밖만 보고계셨음

아진짜

 

다시 폰봤더니 또 툭툭침ㅡㅡ

계속 반복

 

짜증나서 일어남

바로 앉음

고맙단 말도 안함

 

원래 자리 잘 비켜드리는데 이런분들은 진짜 비켜주기 싫음 ㅠㅠㅠㅠㅠ

에휴..

만약에 노약자 분이셨으면 비켜드렸음..

근데 우리 엄마보다도 젊어 보이시는 분이 그러니까 너무 짜증났음

 

그냥 어따가 내 짜증남을 써보고 싶었음..

님들은 이런상황에서 어떻게 하심?

비켜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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