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day
며느리와 고추 이야기
10 종욱서 2021.06.23 09:35:13
조회 176 댓글 0 신고

며느리와 고추 이야기

새로 시집온 며느리가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먹고 물만 먹는 것이었다.

그것을 본 시아버지가 걱정이 돼서
"얘, 아가!! 너는 왜 매일 아침마다 밥은 안 먹고 물만 먹니??"

그러자 며느리 왈~

"아버님
매일 밤마다 매운 고추
를 먹었더니
밥은 안 먹히고 물만 먹혀요"

 

 그 말을 들은 시어머니 "아니! 여지껏 내가 먹은 고추는 맵기는 꺼녕 비리기만 하던데... 종자는 같은 건데 어찌 네가 먹은 것만 그리 매우냐??" 그 말을 들은 시아버지 화가 나서

 "아니 임자!! 혹시 나몰래 씨- 도둑질해서 심은 것 아녀??" 분위기가 이상해지자 며느리 왈~ "그런 것이 아니라 제가 먹은 고추는 어머님이 
잘가꾸어 아주 잘된 것이고, 어머님이 잡수신 고추는 아마도 약오르기 전에
서리 맞은 고추인가 봐요!"




1
다른 글 추천
페이스북 로그인
꾸미기
제목 작성자 조회수 작성일
[필독] 게시판 이용규칙(2020.02.07 수정)  (1)
중복글 관련 안내드립니다(2019.07.01)  (5)
[필독] 저작권 관련 게시글 삭제 처리 기준 (2017.02.15 링크 추가)  (22)
재미톡 게시판 이용규칙(2020.07.29 수정)  (12)
[유머] 투자의 귀재인줄 알았던 남편이 유흥업소 호스트였다?!   헤리슨김 161 21.07.30
[유머] 인증이 완료되었습니다  file 은꽃나무 207 21.07.30
[유머] 김치 볶음밥 맛집  file (1) 은꽃나무 192 21.07.30
[기타] 눈으로 만든 예술  file (1) 은꽃나무 172 21.07.30
[유머] 오동통면 먹다 울컥한 사람  file (1) 은꽃나무 185 21.07.30
[유머] 인터스텔라 개봉 때 영화 보러 갔다 빡친 고3  file (1) 은꽃나무 154 21.07.30
[유머] 대륙의 흔한 공원 풍경  file (1) 하양 236 21.07.29
[유머] 카트 사고  file 하양 189 21.07.29
[유머] 부러진 열쇠 꺼내기  file 하양 204 21.07.29
[유머] 포장 당하는 직원  file (1) 하양 198 21.07.29
[유머] 대륙의 야외식당  file 하양 190 21.07.29
[유머] 얼굴이 차은우급이어도 선넘은 것 같은 전남친의 태도.jp.   (1) 헤리슨김 283 21.07.29
[유머] 이성친구와 친동생의 차이   뚜르 270 21.07.28
[기타] 이강인 미친 왼발   뚜르 195 21.07.28
[유머] 아빠의 애정   뚜르 195 21.07.28
[유머] 남친일까?   뚜르 197 21.07.28
[유머] 혼자소도 잘해요   뚜르 198 21.07.28
[기타] 남친 자취방 화장실 벽장에서 나온 물건들 (반전주의)   헤리슨김 229 21.07.28
[유머] 짧은 글  file (1) 수키 311 21.07.27
[유머] 다른건 다 좋은데 톡만 생각하면 고구마 같은 남친.jpg   헤리슨김 267 21.07.27
글쓰기
 
행운의 다이아몬드~ 클릭하시면 포인트 5점을 드려요~
Copyright ⓒ EZHLD Inc.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