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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어 봅시다
10 종욱서 2021.05.18 10:45:36
조회 210 댓글 2 신고

웃어 봅시다

 

 지하철에서 쉬가 마렵다는 세살짜리 아들.
    엄마가 급하게 빈 우유 갑을 열어 대준다.
    그런데 이미 옷에 싸버렸다.

 

엄마가 신경질적으로 하는 
    "대주기도 전에 싸다니,  

 

지 애비하고 똑 같아!.."

 

 축구선수 하겠다는 초등학생 아들이

 

연습시합에서 슈팅을 하려다가
    그만 넘어졌다.

 

    응원석에서 엄마가 하는 말

 

    "지 애비 꼭 빼닮았구만,

 

넣기도 전에 자빠지니"...

 

 남학생과 문란하게 놀고,

 

산부인과에 가서 낙태 수술까지 한
   딸 때문에

 

    걱정하던 엄마가 점을 보러갔다.

 

    도대체 누구를 닯아서 저러냐고 묻자 점쟁이 왈

 

    "점쾌에 따르면 외국 사람을 닮은 것으로 나오는데..

 

혹시 떠오르는
  사람이라도?"

 

    엄마는 절대 없다고 하면서 도대체 누구냐며 묻자

 

    점쟁이 왈 "지미 Jimmy"란다.

 

지미 지미 지에미 지에미...라고

 

 옛날 시골 다방에서는 LP판으로 음악을 틀었다.

 

    어느 날 '만남'이란 노래가사의 " 돌아보지 마라...."에서

 

    바늘이 걸렸다.

 

    계속해서

 

"돌아보지.. 돌아보지, 돌아보지.."하자

 

    마담 왈 "김양아 보지에 걸렸다,

 

갈아끼워라"

 

 노총각인 아들이 노래 하나를 배웠는데,

 

노래가사

 

"언제까지나
   변치말자고..."

 

    그런데 아들놈이 만날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언제까지나"하고

 

"언제까지나"   부르고 다니자

 

    그 어머니가 속으로 하는 말

 

"이 녀석아 장가만 가면 바로 까진다.

 

    걱정하지 마라..."

 

 바람만 피우던 남편이 죽어 화장했더니

 

사리가 18개나 나왔다.

 

    많은 사리에 감격한 부인이 

 

스님에게 남편의 불공을 부탁하였다.

 

    스님이 염불을 한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

 

    아닐끼다 자시바라 다말끼다

 

    자세히 들어보니 그 내용은 "(사리가) 아닐 것이다

 

자세히 봐라 
   다마(구슬)일 것이다."  라는 내용.

 

 시아버지 칠순잔치에

 

    첫째 며느리가 인사 올리면서

 

"학처럼 오래 사세요"

 

    둘째 며느리는

 

"거북이처럼 오래 사세요"하는데

 

    셋째 며느리는

 

"거시기처럼 사세요"라고 한다
   
     왜 거시기냐고 묻자
    셋째 왈

 

"죽었다 살아나는 것은 거시기 밖에 없잖아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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