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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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명답

종욱서 2021.04.29 10:13:43

조회 298 댓글 0 신고

엄마의 명답

맹순이는 치아가

너무 못생겨서 친구들에게 많은 놀림을 받았다.

견디다 못한 맹순이는엄마에게

사정을 했다.

"엄마!

이빨 교정 좀 해줘요.

이빨이

이상하다구 친구들이 자꾸만 놀려!"

"얘, 그거 너무 비싸!"

"이게 다 엄마 때문이야

엄마가 날 이렇게 낳았잖아!"

그러자 엄마가 하는

엽기적인 한마디!

"너 낳았을 때 이빨 없었어"

엄마의,명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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