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최인갑 기자)이윤성이 두 번째 아기를 잉태한 '만삭'인 상태지만 동시에 성공한 의류 쇼핑몰 CEO 이자 영화 제작자로 변신을 해 화제가 되고 있다.

이윤성은 현재 둘째 아이를 임신 중으로 동시에 최근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오픈해 의욕적으로 사업가로서 활발한 활동을 보여주고 있다.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이윤성이 직접 인사를 하는 동영상 및 각종 피팅 모델 그리고 패션 제안등을 하는 등 만삭의 몸이지만 여전히 아름다운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윤성은 오는 6일 개봉할 영화 '브라보 마이 라이프' 제작에도 참여해 영화 종료 후 크래딧에서 이윤성의 이름이 등장하기도 하는 등 사업가로 영화 제작자로 그리고 아기를 임신한 엄마로서 등 다양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윤성의 모습을 본 팬들도 “만삭의 모델. 색다르지만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이윤성의 귀염성 있는 얼굴은 여전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윤성은 10월 둘째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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