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둘째 아이를 임신 중인 탤런트 이윤성이 사업가로 변신했다.

이윤성은 최근 온라인 의류 쇼핑몰을 오픈하고 사업가로 변신했다. 출산을 앞둔 이윤성은 만삭의 몸으로 직접 쇼핑몰 모델로 나서는 등 의욕적인 모습을 보여주며 팬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이윤성은 임신 중이라 예전의 늘씬한 몸매를 선보일 수는 없었지만 이전보다 부드러워진 인상으로 변함없는 미모를 과시하기도 했다. 이윤성의 모습을 본 팬들도 “만삭의 모델. 색다르지만 더 아름다운 것 같다”, “이윤성의 귀염성 있는 얼굴은 여전하다”는 반응이다.

한편 이윤성은 10월 둘째아이를 출산할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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