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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호 드라마틱한 결혼! "팬과 스타 사이에서 평생 반려자로"
이지데이 이지데이 2007.12.10 17:5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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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최인갑 기자) ‘죽어도 해피앤딩’에서 유교수 역으로 좋은 연기를 보여준 연기파 영화배우 정경호(35)가 지난 2년 동안 교제해온 이교선씨와 오는 10월13일 낮 12시30분 서울 건국대 인근 백제 웨딩의 전당에서 화촉을 밝힌다.

특히 평생의 반려자가 된 예비 신부 이교선(28)씨는 정경호의 팬으로서 만남을 가지다 자연스럽게 2년간 열애 끝에 결혼에 이르게 되었다. 정경호 주변에서는 마치 한편의 드라마와 같다며 팬과 스타로 시작해 차츰 만남을 이어가며 평생 반려자로 발전한 두 사람이 부럽다며 행복한 가정을 꾸리기를 축복하는 분위기.

정경호는 그동안 선 굵은 연기로 영화와 연극무대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으며, 최근에는 히트와 하얀거탑에서도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주었다. 지난 21일 개봉한 예지원 주연의 영화 ‘죽어도 해피앤딩’ 이 평가과 관객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데다가, 아름다운 신부를 맞이하게 되어 행복한 2007년을 보내고 있는 셈.

정경호는 영화 '두사부일체', '색즉시공', '목포는 항구다' 등에서 톡톡 튀는 애드리브로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하며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 했고 '구타유발자들' '달콤, 살벌한 연인'같은 영화에서는 비중 있는 역할을 소화했다. 또한 많은 연극무대 이외에도 MBC '단팥빵', SBS '101번째 프러포즈' 등 드라마에서도 배우로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결혼식 진행을 맞고 있는 웨딩컨설팅 업체 메리엘에 의하면 “두사람의 결혼식은 소박하고 알뜰하게 치뤄 질 것이며, 신혼여행도 정경호가 평소에 관심을 갖고 있던 필리핀의 보라카이로 다녀올 예정”이라고 밝혔다. 웨딩촬영은 9월 10일에 있을 예정이다.

최인갑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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