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유진이 오랜만에 모습을 드러내 팬들에게 반가움을 사고 있다.

그 동안 뮤지컬 무대에서 활동하며 방송에서 모습을 쉽게 볼 수 없었던 유진이 신인 그룹 ‘초신성’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 1일 KBS 2TV ‘연예가 중계’에서 방송된 초신성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의 유진의 모습은 많은 팬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했다.

유진의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은 팬들에 의해 캡처 사진들이 웹상에 공개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유진은 여전히 아름다운 외모 뿐 아니라 섹시한 댄스까지 선보이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과시했다. 팬들은 오랜만에 만나는 유진의 색다른 모습에 높은 관심과 호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뮤지컬 ‘댄서의 순정’으로 성공적인 뮤지컬 배우 신고식을 치룬 유진은 총 제작비 12억원이 투여되는 신인그룹 ‘초신성’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색다른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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