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안 온 가득?'20년 동안 슈퍼마켓 비닐을 수집한 할머니?!
이지데이 2007.12.10 17:5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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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스타 유승근 기자)온 집안에 슈퍼마켓에서 들고운 비닐을 버리지 않고 고스란히 수집을 한 이색 수집가가 소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영국 지역 신문 디스이즈런던은 최근 영국 버밍엄에 살고 있는 캐롤 본(65)이란 할머니는 20년 동안 슈퍼마켓에서 구입한 물건을 담은 비닐을 하나도 버리지 않고 집에 보관을 해 놓았다고 소개하고 있다.

캐롤 본 할머니의 집에는 온 집안 가득한 비닐로 꽉 차 있는데 아마 수량으로는 약 3만 개 정도가 될 것이란게 할머니의 설명. 이렇게 비닐을 버리지 않고 수집을 한 이유에 대해 처음에는 재활용을 해야겠다고 생각해 모아두었는데 습관이 되다보니 현재와 같이 엄청난 비닐을 집안에 간직 하게 되었다고 밝히고 있다.

앞으로도 계속 비닐을 모을 것이냐는 질문에 할머니는 향후에도 집안에 보관이 될 수 있는 상태까지는 계속 비닐을 모을 것이라고 밝히며 가능하면 기네스 북과 같은 진기한 기록에 공식적으로 등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히고 있다.

유승근 기자/www.reviewsta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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