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스타 황유영 기자) KBS의 얼짱 아나운서 한석준이 아내 김미진 아나운서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화제다.

현재 다음 텔레비존 등 각종 포털 커뮤니티에는 한석준-김미진 아나운서가 다정하게 찍은 사진들이 공개되어 인기를 얻고 있다. 두 사람의 다정하고 행복한 사진은 네티즌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많은 네티즌들은 “정말 다정해 보인다. 너무 부럽다”, “행복해 보여서 보기 좋다. 이런 모습을 보면 결혼하고 싶어진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석준 아나운서는 KBS '위기탈출 넘버원', '우리말 겨루기' 등을 진행하고 있다. 두 사람이 앞으로도 좋은 모습으로 팬들과 만나기를 기대한다.

황유영 기자/www.reviewstar.net

신선한 뉴스 리뷰스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